네이버 블로그에서 일기쓰듯이 블로그 쓰다가 점점 네이버에 호감도가 떨어지면서
슬슬 뭔지 모를 두려움도 생기고... 죄책감?도 생기고 하는 맘에
다른 블로그 알아보던 중 티스토리 발견!
가입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움이 있었지만
에헤: 님의 호의로 이렇게 개설할 수 있게 되었다.
사실 정말 일기처럼 한줄 두줄 쓰는 거라 특별한 것도 없는
그냥 내 노트같은 용도이지만
애착을 가지고 꾸준히 쓰도록 해야겠다.
일단 당장 다음달 시험부터!!!
화이팅!
Ps. 에헤: 님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