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2013. 12. 25. 22:06

네이버 블로그에서 일기쓰듯이 블로그 쓰다가 점점 네이버에 호감도가 떨어지면서

슬슬 뭔지 모를 두려움도 생기고... 죄책감?도 생기고 하는 맘에

다른 블로그 알아보던 중 티스토리 발견!

가입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움이 있었지만

에헤: 님의 호의로 이렇게 개설할 수 있게 되었다.

사실 정말 일기처럼 한줄 두줄 쓰는 거라 특별한 것도 없는

그냥 내 노트같은 용도이지만

애착을 가지고 꾸준히 쓰도록 해야겠다.

일단 당장 다음달 시험부터!!!

화이팅!


Ps. 에헤: 님감사합니다!

Posted by 세리나:)